53세 노총각 아저씨의 인생을 보면서 내 머리속에 잠자고 있던 숨은 능력 찾기
저는 2001년도에 오토바이사고로 목 아래 가슴선 기준으로 마비가 돼어 장애1급 아저씨 입니다.
2001년도 이때는 젊어서 이것 저것 다 해도 될 정도로 혈기도 왕성하고 패기도 나름 대단 했습니다.
머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하지 안고 다 도전도 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온 친구가 멋있어 보여서 잠시 빌려 타 보고 이거 타려면 2종소형 면허가
필요하지 하니 그렇다고 해 바로 운전면허 시험 실기 접수를 하고 실기를 보는 날 도전해 한 번에 합격을 했습니다.
이 2종소형면허를 합격하는 날 감독이 내 면허증에 있는 등록면허 종류를 보고는 어~~허 면허를 다 따셨네요 하면서
놀라셨었죠 추레라 면허도 한 번에 합격 견인차 면허도 한 번에 합격 대형버스면허는 두 번에 합격 나머지는 다 한 번에
몸으로 해야하는 일이라면 머리는 크게 들었지는 안아도 왼만한 도전은 해서 쉽게 포기도 없이 도전해 이루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사고로인해 장애가 심해 처음에는 정말 내 앞날의 삶이 이게 끝인가 할 정도로 할 정도로 생각을 해본적도 있었죠.
하지만 살아계시는 두 부모님 얼굴을 보면 나쁜생각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몇년동안은 죽어라하고 혼자 운동을 죽어라 했습니다.
그러기를 사고 후 7년 쯤 부터는 나도 모르게 움직임이 좀 편안해 진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여전히 장애는 그대로라는
생각에 마음 한 구석은 우울 했었지만 그래도 이제 부터는 좀 돈을 좀 벌어서 살아계시는 부모님에게 머라도 좀 사드리고 먹고 싶어 하시는 거 있으면 다 사 드리고 싶어 인터넷을 찾아 봤습니다.
발명
발명이라는 단어 두 글자에 더 둘러보니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게 보여 읽어보니 서울에서 아이디어만 있어도 도전이 가능하고 그 아이디어로 수상을 하면 사업 연계지원 사업까지 해 준다고 해 도전을 해 봤습니다.
장소는 영등포 지역이고 내가 사는 곳은 충남부여 부여에서 영등포 까지 가려면 적어도 3시간 정도는 가야 가능해 일정에 맞추어 가려면 일찍 서둘러야 하는 먼 곳이었죠.
우선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 올려서 도전을 해야 하나 이게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여러분들 께 알려드리고 싶은 건 시기적절한 장소 원하던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발상하고 영감을 얻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습관은 우리가 살면서 어느 순간 찾아오는 한 번의 행운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순간순간 떠오를겁니다.
자주 글 올려서 실 경험에서 떠 올린 아이디어로 어떻게 했는지 사고로 몸도 불편한 제2의 삶에서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이시기에 여러분들께 제 경험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
좋은습관 잘 습득을 해서 여러분 인생에 득이돼는 자산으로 활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준비가 되는대로 글 자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