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조 앱
오늘은 우리가 겪어서는 않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때는 2012년도 4월 늦은 시간 뉴스를 통해 오원춘의 끔찍한 살인 사건을 보고 많은 분들은 대 부분 경악을 금치 못한 감정을 겪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셨을 기억에 저는 바로 이런 기술을 생각해 냈습니다.
이렇게 여성들을 납치해 위험해 빠진다면 다른 여성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에 빠져서 바로 음성으로 전화기를 작동해 나와 가장 친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주는 앱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긴급한 상황에 전화기에 손을 대지 안 고도 전화기가 내 몸 주변에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긴급한 상황에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단어를 앱에 저장을 해 보세요 그리고 그 단어를 두 번 이상 연속으로 말을 하면 저장을 한 단어를 스마트 폰이 대기 중에 음성 검색을 감지하면 스마트 폰에 저장을 했던 긴급 전화번호로 자동 연결이 되고 사용자는 그냥 사건 현장상황을 전화기에 얼굴을 대지 않고 현장 상황을 이야기 하듯 말을 하세요. 범죄자의 성질을 건들이지 않게 조용하게 이야기 하고 현장위치는 집인지 외부 장소인지를 말을 하고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범죄자의 성질을 건들지만 않으면 분명히 핸드폰 위치를 추적해서 도와주는 사람이 올 겁니다.
이는 사건 현장에서 어떤 범죄자가 스마트폰을 대고 도와달라고 사용을 하려는 상황에 어떤 범죄자가 전화기 사용하는 걸 가만히 둘까요?
아마도 바로 전화기도 빼기고 피해상황은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사진은 당시 생각 해 두고 정해
변리사에게 기술 원리를 잘 이야기 해 BM특허를 받아 낸 특허증입니다.
이번에는 사용 방법에 관한 예시 설정 입니다.
→ 사용자의 이름/주민번호 앞 번호를 입력하고
→ 사용자하고 가장 친하게 지내는 지인 번호 등을 입력 저장 (집/엄마/남자친구/친구/동거인) 등을 입력
→ 112로 자동연결 할 단어 최소 5단어를 입력 위급한 상 황에서 가장 쉽게 떠 올릴 수 있는 단어로 선정 입력
→ 119로 연결 할 단어 입력 최소 5개 저장 후 사용
범죄사건이 날로 강력 사건으로 이뤄지는 시점에서 가족을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용품은 정작 사건장소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을 하기란 다소 무리가 있어서 범죄자 모르게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호신용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안한 기술입니다
본 방식은 112나 119 상황실에서 보는 모니터 화면을 보면 구조요청자의 요청이나 일반 전화기로 걸려오는 모든 전하는 사용자의 최근 사진 및 추가 연락처를 입력 저장을 하여야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하는 법도 필요할 때 보일 예상의 모니터 화면 운영방식 입니다.
상황실에서 걸려오는 전화 속 인물이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구조지령을 내려도 위치만 파악 할 뿐 구조요청자의 모습을 몰라서 시간을 지체 할 때도 간혹 있는 것으로 알아서 본 시스템으로 운영방식을 바꾼 다면 상습장난전화를 할 시 전화 주소지에 어떤 인상착의를 가진 사람이 이런 전화를 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어 구조요원이 현장 출동을 하면 더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이렇게 운영에 필요한 설정과 상황이 발생을 했을 때 어떻게 운영이 되는 지에 대해 예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