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화재 진압 소방 시스템 설비

 

이번에는 위의 제목처럼 우리가 한 번 쯤 고민을 해봐야 하고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오래전에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아시나요? 어느 외딴 마을 차량이 쉽게 접근이 어렵고 불편한 장소에 한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공장에서 아주 위험한 화학 물을 운반하는 탱크로리 차량이 불산 가스를 이동 작업을 하던 중에 실수로 탱크 폭발로 인해 사망자가 나왔는데 이 때 불산 가스가 공장 주변 넓게 퍼져서 한 마을 전체에 피난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 이였습니다.

 

하지만 사망자가 나와서 아니 인명피해가 발생을 해 119에 신고를 했지만 119 대원들도 정작 현장 근처에서 더 이상 진입을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일만 할 정도로 불산 가스의 위험성은 정말 최상위 위험물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위험물을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 이 위험물에도 진압을 할 수 있는 불산 제어 화학 물을 공장 내부 위험물 취급을 하는 장소에 상시 비취를 하고 있다가 이렇게 불산 탱크가 폭발 하는 상황에 어느 누구도 접근이 어려울 때 외부에서 무선으로 불산 유출 장소에 진화제를 살포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항상 대비하는 자세로 화재상황이나 특정 화학 물을 취급 하는 공장은 그 화학 보관 장소 옆에 일정한 크기의 높이로 화학 탱크가 폭발을 할 시에 높은 곳에서 카메라를 보면서 화학 진화제를 살포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이런 기술은 다른 일반 공장이나 큰 창고를 운영을 할 때 외부에서 진화를 하는 장비가 부족 하거나 큰 화재로 번질 위험도가 큰 장소에 여러 대를 설치해 관련 지역 소방서에 모니터로 볼 수 있고 화재 발생 시 바로 진화 탑 위에 설치된 카메라로 화재가 발생을 한 장소를 보고 소화액을 뿌려 진화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좋으냐 하면 119 소방 차량이 진화출동을 하다 보면 길에 있는 수많은 차량들로 출동이 늦어 이미 더 큰 화재로 커질 일이 가장 많이 발생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 화재 신고를 하면 소방소에서 관활 지역에 화재가 나고 이 무인 소화진화용 탑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소방서에서 모니터로 보면서 화재 장소로 소화액을 분사를 원격으로 하는 겁니다.

 

이렇게 운영을 하면 어떤 화재출동 문제가 발생을 해도 이 무인 화재 진화용 소방 탑에서 화재 신고 발생 시부터 화재 진화를 하고 화재 크기가 더 커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 또는 완전 진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출동을 하던 출동 진화 요원은 더 크게 번지지 않을 화재를 막아 준 이 무인 화재 진화용 소방 탑으로 큰 인명 피해를 막아 줘 출동 요원이 신속하게 출동을 해도 제 시간 내 현장에 도착이 어려울 때 아주 용이 한 기술이라 한 번 적어 봤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창작과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어떠한 의료, 금융, 기술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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