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감 가는 아이디어  공개

시기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려면 제가 교통사고 전에 하고 사고 후 어느 정도의 이야기가 시작인데 이 이야기가 좀 길 수 도 있습니다.

길고 지루해도 제 이야기를 하려면 꼭 시작하는 이야기에 포함을 해야 하니까 너그럽게 편안하게 그냥 누군가의 자서전 이라고 생각 해 보시고 읽어 주세요.

 

생활습관을 바꾸면 빌게이츠처럼 살 수 있다

 

세상에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일반 가정에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너나없이 가정마다 하나씩 있는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이 있고 다른 제품으로는 그저 그런 제품으로

가정에서 또는 사람과 사람들이 몇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그런 제품으로 기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디어 ?

좋은 아이디어는 어떤 게 좋은 걸까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  ?

돈이 여유가 있다면 그 제품은 꼭 사고 싶게 만든 제품 ?

방송이나 뉴스에서 연예인이 나오면서 사용하는 제품이 좋은 아이디어일까요 ?

살면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 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매일매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어떤 이는 하루 가 멀다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구는 창업을 하고자 누구는 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가 않아 고생을 하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 굿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하면 떠올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경험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 부와 명예를 함께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 수 있는데 이놈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하루하루를 떠올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야 하면서

주문을 외우듯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있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창업을 하고자 하시나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필요한 기업에게 기술 이전을 해 수익을 얻어 보시려고 하나시요 ?

좋은 아이디어를 가장 쉽게 떠올리고 그런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수익을 볼 수 있게 하고 싶다면 하루 일상 속 생활습관을 바꿔 보세요.

 

일단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장 혹은

녹음기를 준비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이는 내가 하루 일상에서 어떤 자극을 받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변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할 수 있으니 메모하는 습관을 잘 들여서 순간 좋은 아이디어를 잊어버려 아쉬워하는 후회를 하지 마시라고

이점 꼭 기억을 해 두세요.

 

자 그럼 어떤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떠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해주었을까요?

 

우선 발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그게 누구일까요 다 아시죠 ?

에 디 슨  ! 누구나 발명가라고 할 때 그런 단어를 생각을 하면 에디슨을 먼저 떠올리죠! 그런데 우리가 그런 위대한 사람을

생각을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걸까 ? 또 머릿속에 떠올린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수익을 봤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살면서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제품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선 절차를 정해 볼까요?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실 건가요?

아니면 창업을 하고자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건가요?

 

간단하게 내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 ) 생각을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을 해 보고  (테스트 )

어디 손을 더 봐야 하는 부분은 없는지 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는 바로 제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시중에 판매를 해 소비자가 사용을 해보고 불편한 부분이 나타나면 제품 이미지에

큰 영양을 받아 판매 부진으로 연결이 되어 사업 지속성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중요한 점검 대상입니다 .

그럼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본인이 연습장에 외형을 그려 보세요

꼭 완성도가 없어도 그 생각 속 물건이 형태만이라도 그림으로 만들어 각 부위에는 번호를 지정하고

그 부위 구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으로 적어 두세요.

 

               (실제 아이디어 발상 시 메모 해 두었던 메모장)

 

 

가장 많은 분들이 기본 절차에 따라 사업을 하는 단계

 

 

연습장 메모장에 순간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생각을 그려보시고 그 그림 속에 구성마다 설 명란을 만들어 적어 두시는 습관을 잘 들이면 창업을 하고자 할 때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해서 생각해 냈을까요?

 

저도 처음 부터 그냥 생각을 한 건 아니고요

저도 이런 생각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처음부터 생각을 한건 아니고요

메모를 하고 꼼꼼히 메모하고 부연 설명을 최대한 이해력을 동원해 설명을 하다 보니 아 ^^

이건 창업 아이템이 되겠구나 해서 부연 설명을 작성을 하고 따져봤습니다.

사업성은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하고

 

사업성?

화물차량 후방에 두 개 화물차량은 몇 톤부터 적용을 해 국내에 몇 대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 본 아이디어를 제품화해서 판매를 할 때 얼마나 판매가 가능할지 대략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

그런 예상 제작비용은 시제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제작 의뢰를 하고 양산을 했을 때

개당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를 의뢰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으로 사업을 하려고 할 때 상품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있을 경우에 한해 밟는 절차이지만

이 외에도 꼼꼼히 따져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간략 절차 수 순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당연히 굿 아이디어 어떤 사항이든 제품의 퀼리티가 높고 시장에 내 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보고 싶은

물건 또는 내가 돈이 있다면 언젠가는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물건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야 창업을 했을 때 그 사업은 오랫동안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란 게 하나의 아이템 가지고 오랫동안 꾸려가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몇 개의 추가 아이템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가기가

어려울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지 이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아이디어를 쉽게 찾아내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면

그분은 사업을 하는데 부족한 기술전문 분야만 보충을 한다면 큰 기업도 충분히 경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장소불문하고 아이디어를 쉽게 도출해 낼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데 준비물이 있다고 했죠?

 

메모장 지금은 스마트 폰이 있으니 아무장소에서도 메모장을 열고 또는 녹음기를 켜고 생각했던 기술 등을 메모하고

녹음을 해 보세요.

그럼 제가 생각을 넓게 태평양처럼 더 넓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 쓰다 보니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충남 부여에 사는 장애인 발명가입니다.

이름은 김경수 예전 이름은 김용석 이고요 계명을 한 유는 혹시나 하고 어쩌다가 점을 보면서 이름에 대한 안 좋은

기운이 있다면서 이름을 계명 하면 좋은 일이 이어질 거라고 해서 했는데 계명 한지 10년은 된 듯한데

아직도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네요.

 

저는 2001년도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경추 567번 골절로 인해 어깨 밑으로 전신 마비로

사고당시 그 골절 순간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충북 영동에서 대전 방향으로 오던 중 커브길 모레가 있는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 난 일이 였는데 사고 전 저는 특수차량과 레커를 운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처리 경험이 좀 있어서 사고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는데 응급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손수 해야 하는 일이 저에게 생기네 하고 있는데 사고로 넘어진 후 몸을 일으키려고 해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머지 하면서 사고 순간을 생각 해 보니 미끄러지면서 머리 헬맷에 먼가 부디 치면서 제 목뼈가 두 둑 하면서

부러지는 느낌이 생각이 나는데 아 이런 큰일이 났다, 순간 느꼈죠.

그리고 바로 같이 투어를 했던 일행 친구가 와서 몸을 바로 눕게 하고 헬맷을 벗기고 뜨거운 햇빛을 자신의 손으로 가리면서

119에 신고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변 동네 주민들이 나오면서 너나없이 사고 목격을 한 사람이 없는지

서로 서로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119 대원이 와서 볼 것도 없이 저를 이동 침대로 옮기려고 하자 욕을 가볍게 하고 승질을 내고 말 했습니다.

빨리 목대(토마스카라)를 가져 오라고 화를 내며 말하니 119 차량 까지 뛰어가 가져 와 목대를 채우고 다시 침대로 실으려고 해

또 머하는 거냐고 소리를 치고 분리 단카를 가져 오라고 하니 또 땡볕에 차까지 뛰어가 분리 단카를 가져 와 천천히 분리 단카에

옮기고 침대 단카로 옴겨 다시 119 차량으로 싫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옥천에서 대전 충남대병원응급실로 왔습니다.

 

당시 응급실에서 급하게 진료를 하고 담당 선생님이 교수님을 호출을 하니 교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무슨 씨스파인 머라고

하고 이 환자 절대로 못 움직이게 하라고 말을 하고는 침대로 이동을 하는데 사진을 찍고 하는데 목뼈가 부러지면서 양 어깨가

굳어 양 어깨 끝에 뼈가 목 사진을 찍는데 가려진다고 어깨를 내리려고 억지로 잡아당기는데

정말 끔찍하리만치 큰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머리고정을 해야 한다면서 머리에 추를 달아야 하는데 머리에 고정용 드릴 구멍을 내야 한다고

그러면서 양쪽에 하나씩 구멍을 내 볼트를 고정하고 줄을 달고 그 줄에 추를 달아 머리를 고정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나 일반 병실로 옮기고 그 후 이틀이 지나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시간이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글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9시간이면 근방 수술이 끝나고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 9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다고

종종 이야기하시네요.

 

그 긴 수술을 끝내고 다시 병실로 와서 수술 자리를 소독만 하는데 하루에 한 번 소독 시간도 부정확하게 와서 다들 자는 새벽 시간에 한 번 와서는 말 몇 마디하고는 가기를 몇 일 동안 하고는 갑자기 제 엉덩이에 욕창이 생겼다고 하면서 제 어머니께 왜 환자가

저렇게 생기도록 가만히 뒀냐고 큰소리를 치는 겁니다.

 

아니 언제 나하고 어머니께 환자를 어떻게 해야 욕창이 안 생기니 몸을 뒤쳐지게 자주 움직여 주라고 말을 했냐고 정말 실수는

자신들이 하고는 욕창이 너무 커져버리니 어머니께만 잘못을 떠넘기는 소리를 하고 정형외과 치료는 이제 끝나고 재활외과로

옮겨야 한다고 하고는 갔습니다.

 

그리고는 재활외과에서 담당 선생님이 오더니 엉덩이 욕창을 보더니 정말 심각하게 크다고 걱정을 하더니

좀 지켜보자고 안심시키고 재활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그 때 부터는 재활을 하면 좀 좋아지겠지 했는데 이게 마비 증세가 정말 심각해서 두 팔을 드는 것도 어렵게 들고 힘이 없어서 근방 두 팔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비가 전신마비로 완전히 심각한데 거기에 욕창도 심해 재활외과로 가면서는 엎드려 있어야 한다고 해서

엎드려 봤는데 목대를 하고 엎드려 있으니 죽을 거 같이 힘들더라고요

 

이때 침대에서 누워만 있던 제가 머리를 써 침대 매트리스를 만드는 업체를 찾아갈 수 없어서 같이 일하면서 알던 동생에게

이야기 해 침대 사이즈를 알려주고 침대 가구 쇼파를 제작하는 업체에 가 알려준대로 엉덩이만 빠져 들어가 엉덩이가 누워 있을 때

눌리지 안 게 이단 분리형식으로 제작을 해 병원 침대 매트릭스를 빼고 만들어 온 매트릭스를 깔고 나서 엉덩이가 누워도 눌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을 하니 생각 한 대로 엉덩이가 더 이상 누워도 눌리지 않아 병원 선생님과 같은 방 보호자 분들이 잘했다고

똑똑하다고 사람이 살려고 하니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는데도 저런 거 만들어 써 하는 거 보니

대단 하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병상에 꼼짝 없이 누워 있을 때 처음 이때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물건으로 만들어 효과를 봤던 시기 이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이지만 제 생명을 살리는데 큰 효과를 본 단 하나의 물건이니 돈을 얼마를 줘도 내 자신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제가 그 걸 물건으로 안만들 이유가 있을 까요 바로 생각 한 대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머리에 추를 달고 목에 기부스를 하고 양 팔과 손은 제대로 못 움직여서 식사도 어머니께서 떠 먹여주는 시기 이였으니

정말 심각할 정도로 다쳤으니까요 욕창 크기는 양 엉덩이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썩어서 양 골반 뼈가 들어나

얼마나 살지 모른다고 의사선생님이 가족인 형에게 미리 이야기 했을 정도고 심각 했으니까요

그러니 어머니께서는 어떻하냐. 우리아들 어떻하냐 눈물을 달고 사셨으니 까요.

 

주변 다른 병상 보호자 분들은 제 욕창 크기를 보고는 저 총각 어떻게 수술 잘 하고 재활하고 근방 좋아 질건데

어떻해 퇴원을 얼마 안둔 상탠데 어떻해 매일 매일 이야기 할 정도로 욕창 크기는 당시 충남대 병원 개원이래

두 번째로 컸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욕창을 소독하러 온 선생님이 양 골반이 손가락 4마디가 들어가고 양 손 바닥으로 가려도 못 가릴 정도라고 했으니까요. 그러면서 병원에 있는 소독약을 다 처방을 내 지금 사용 하고 있다 라고 도 했고요.

 

그래도 생명은 질기다고 어느덧 어깨가 움직이고 팔을 들 정도로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서 수개월이 지나서는

손가락도 많이 좋아졌는데 봄에 사고나서 여름에 까지 누워서 욕창 드레싱 만 하는 치료만 하던 중 욕창 수술을 한 번 해보자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막상 또 긴 수술시간이 걸릴 거라고 해 걱정이 앞서더군요.

 

수술 날자가 되는 날 어머니께서는 또 걱정을 크게 하시는데 욕창 크기가 정말 큰데 그 큰 욕창만큼 필요한 살은 어디서 구해

어떻게 수술을 한다는 건지 잘 알지 못해 걱정을 태산만큼 하셨는데 수술을 들어간 뒤 또 9시간이 걸려 회복실에서 나온

저를 보고 안심한 듯 아이고 왜이리 오래걸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나와서 또 수술을 하다 잘못이라도 된 줄 알고

이놈아 땅 꺼지도록 걱정 했다 이놈아 하면서 투정을 하신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여름에 수술을 잘 안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큰 수술인데 잘 했겠지 하고 그냥 안심하는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꾹 꾹 눌러 지내는 긍정마인드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불길한 생각은 꼭 시간이 지나서 현실로 나올 때가 있죠 그 현실의 불행이 크던 작던 말이죠.

 

그 불길한 예감은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옷은 다 벗은 상태로 반듯이 누운상태였는데

내 주변에는 여러명의 의사가 다 나를 쳐다보는데 생각이 들어 물어 봤습니다.

 

저 욕창은 살이 눌리면 안 된다면서요 이렇게 누워 있으면 위험하지 안 나요?

아니요 잠깐은 괜찮아요.

 

그러던 중 어느 수염이 덥수룩한 의사가 들어오더니 야 뒤집어 봐라 하고는 제가 수술대에 업어졌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빼서 여기 덥고 저쪽에서 또 이렇게 때서 요렇게 덥고 마무리 해라 하고는 나가는 겁니다.

 

그 때 수술대에서 누워 있다가 엎드리고 의사 한명의 지시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나간 뒤 갑자기 불안한 예감이 든 생각은 !

아니 저양반이 수술을 안 하고 이사람들이 한다고!!

아니 그러다가 잘못 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지 욕창도 지덜이 고지의무를 저버리고 이렇게 욕창을 키워 놓고 또 수술대에 뉘어 놓고 수술을 하다가 어디 꼬매는 마무리를 다 못해 덜 꼬매면 어떡하려고 하지 이런 가벼운 의료사고 생각을 했는데 마취하는 사람이

숫자를 세보세요 하나 둘 하는 데 어 하고는 잠들고 눈 뜨니 중환자실 간호사가 김용석씩 일어나세요 눈 뜨세요 하는 소리에

아 살았구나 했던 일이 있은 지 딱 삼일 후 배변을 보려고 관장을 침대에서 어머니께서 하던 중

막내야 ?

!

여기 변보는 데 (항문 주변) 옆에 수술 바늘을 덜 꼬맨나 살이 살짝 벌어졌다?

순간 그 소리를 듣고 수술대에서 생각 했던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나와 내가 겪다니 하는 경험도 있었네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병실 소독하러 온 선생에게 이야기를 하고 보여줬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웃깁니다.

어 그러네 하더니 야 바늘 가져와 그리고 그 자리에서 호찌게스인가 하는 의료기로 꾸욱 꾸욱 하더니 소독 하고 가는 겁니다.

그것도 3방이나 꾸욱 이런 제기랄 또 어찌 이런일이 (눈물)

 

이제 병원 치료가 중 후반 일 때 쯤 재활치료 시기가 다가와 재활을 하려는데 재활치료 한 번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의사 한 분이 오더니 이제 퇴원하라고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울컥 하더니 끝내 눈물이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이제 머하고 살지

나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돈도 없는데 돈도 없는데 하고 울면서 생각을 하다가 사고 전에 들었던 보험이 생각이 나 보험 약관을 친구랑 같이 살던 때

그 친구 방에 두었던 내 짐속에 보험 약관이 생각 나 친구에게 가져 오라고 해서 보니 1급 장애사고 시 1년에 8천만원 정도씩 해서 총 10년동안 지급을 하는데 년이 지날수록 조금씩 증액이 되고 중간에 입원을 하면 입원비를 지원 하는 항목이 있어 안심을 하고

보상청구를 형에게 알려 보험사에 다녀오시라고 하고 결과가 나오는 날 형이 알려 왔는데

그 금액 원하던 금액이 아닌 3500백 만원 만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이 통장에 나오더라고요

 

 

아니 계약약관에는 이게 안인데 하고 보험사에 전화를 하니 약관에 맞는 보험금을 지급한 겁니다.

아니 제가 가입 계약한 계약서는 1급 장애일시에 금액이 지급한 보험금에 반도 않 되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

약관에 명시한 대로 정상 지급한 겁니다. 하는 겁니다.

 

여러 번 물어봐도 말이 안 통해서 보험일을 하던 지인에게 이야기해서 계약서 내용을 보여주고 알아봐 달라고 했는데

이게 실수로 한 행동이더라고요 약관이랑 계약서를 자신이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 형이 그걸 잊어 버려서 더 이상 보험사에 따지지도 못하고 말았네요.

만약에 부당한 보상을 받았다면 보험 계약서를 토대로 소송을 하면 거의 보험계약서상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보험 약관 잘 챙기시고요 요즘은 보험을 전화로 많이들 가입 하는데 전화 통화 녹음파일 꼭 잘 두세요)

 

여러분 보험 계약서 약관 잘 관리 하세요 잊어버리면 향 후 사고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도 못 받거나

작게 받을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이 보험사가 지금은 없어 졌는데 대한생명에서 판매를 한 뉴 연금플렌 였고요 가입 시기는 1999년도 쯤 일겁니다.

 

이제 퇴원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몇 년 동안은 집에서 보조기차고 평행봉을 왕복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만 죽어라 하고

운동만 했습니다.

 

시간도 많고 할 일도 없고 돈도 없어 어디 다니지도 못하니 그냥 운동만 꾸준하게 하자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달래는 운동만 했습니다.

 

아침 먹고 2시간 오후 점시 먹고 자전거 2시간 저녁 먹고 또 걷는 거 1시간 정도를 꾸준하게 6년 정도를 하고 있던 중

제 친형이 방송에 나온다는 소리를 하셔서 시간을 맞춰서 방송을 봤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에 웃음도 나고 와 하는 어떤 감탄의 즐거움이 공존 하는 시점에 형이 이야기 하는 물건을

방송 MC가 떡집에서 사용하는 발명품을 특허를 받아 냈다는 소게를 하고 봤는데 어 저게 저런 게 발명품이고 특허인가

속으로 깊은 생각에 빠졌죠.

 

한참 생각을 하면서 저렇게 발명을 해서 나도 돈을 좀 벌 수 있을까!!!

그럼 발명은 어떤 걸 하지하는 생각을 접고 바로 특허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세요 특허청이죠?

특허청 :

나: 혹시 특허를 낼 때 물건을 만들어야 특허가 나오나요?

특허청 : 아니요 꼭 물건을 만들어야 특허가 나오거나 출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특허는 특허청에 제출을 하는 양식에 맞게

발명을 하고자 하는 기술을 양식에 맞게 잘 설명을 하시고 제출을 하시면 됩니다.

또 출원을 하실 때 처음 작성을 하시는 게 어려우시면 전문 변리사 사무실로 의뢰를 하시면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하실 수 있으며 얼마간의 비용이 들어 갑니다..

: 아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얻고 특허청 특허 출원 양식을 봤습니다.

....... 이런 걸 개인이 잘 작성 할 수 있나....

~~~~ 이거 어렵겠는데 특히 나는 더 이거 너무 전문 분야일 거 같아서 다음 검색창에 도움을 받아 봤습니다.

 

변리사 검색....... 서울로 거의 등록이 된 변리사 사무실이 많아 이름이 마음에 드는 사무실로 전화를 했죠!

그리고 특허를 내야하는 기술 정보는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물어보고 메모를 해 뒀습니다.

 

그리고는 특허를 낼 비용을 따져 봤습니다.

 

한 건당 출원료는 대략 120만원 출원을 하고 등록을 하는데 비용은 등록 결정비용 100만 원가량 이는 등록이 되면

100만원이고 거절이 되면 머 그냥 출원료만 날리고 거절되어 그냥 기술 일기 한 번 쓴 거다.

생각을 하면 되는 머 그런 절차 !!

 

그리고 변리사가 특허를 낼 때 자신의 기술을 잘 이야기 해 줘야 변리사 분들이 기술 잘 작성을 합니다.

또 변리사에게 사전심사(특허를 내기 전 유사특허 검색 서비스) 검증을 해 바 달라고 하면 특허청에 등록이 된

국 내 외 모든 유사특허 기술을 다 뒤져 봅니다.

 

다 조사를 하면 유사 기술을 제안자에게 제시를 하면 제안자는 변리사가 제시한 유사 기술 하고 내고자 하는 기술하고의 차이를

꼼꼼히 비교를 해 보고 내 기술이 이전 기술하고의 진보성이 있다면 다시 제안한 기술과의 차별성 진보성을

상세하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 꼭 의사 표현을 못하고 기술을 출원 하면 차후에 거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될 수 있으니 꼭 참고 해 두세요.

 

 

이 글은 개인적인 창작과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어떠한 의료, 금융, 기술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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