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청소 로봇

자 오늘은 10년 전에 작성하고 폴더에 넣어만 둔 자료 2탄으로 공개 합니다.

청소용 드론인데요 그것도 건물 외벽을 청소 하는 로봇입니다.

오래전에 건물 외벽을 줄을 타고 청소하던 청소원이 줄이 끊어지면서 추락을 해 사망한 뉴스를 보고 생각 한 기술인데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아이디어는 가능 할 거 같은데 지금 다시 보니 이거 가능할까 싶네요

그래도 저보다는 많은 분들이 이런 소스를 보시고 더 훌륭한 기술을 융합해 건물 외벽을 드론으로 물 청소하고 광택도 내고 안전하게 사람이 할 일을 위험한 일은 드론으로 조종을 해 건물 외벽을 청소 하는 기술 입니다.

보시고 나는 더 잘 만들어 낼 수 있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가져다 쓰세요 

 

 

건축기술이 발달을 하면서 국내외로 크고 작은 건축물들이 건설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고 많은 사무실을 한 건물에 모아 놓을 수 있어서 획기적인 건축 기술이라 말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건축 기술은 발달이 되면서 직사각형 방식의 기술에서 높은 건축물이 조금은 곡선이 살아있는

방식의 기술을 접목하여 높은 건축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여러 건축물을 보면서 시각적으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한 기술 이었습니다.

이렇듯 건축 기술은 날로 발전을 하면서 건물은 넓어지고 높아지면서 건물 외벽 디자인은

곡선으로 이루어져서 청소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발생 하게 됐습니다.

 

기존 건물은 건물 꼭대기에서 외줄을 타고 사람이 내려오면서 물청소를 하는데 이런 위험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손을 꼽을 정도로 그 인력은 아주 귀한 직종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가 종종 줄을 잘 못 매어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고 줄이 낡아서 끊어지면서

추락사 하는 경우도 발생하여 고층 건물의 외부 청소 작업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게

지금 문제로 남아 있지만 고층 건물 유리 청소 작업은 아직도 외줄로

사람이 타고 내려오면서 청소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 하면서 사람이 직접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청소하는 방식에서

본 기술을 이용하면 사람이 고층 건물에서 줄을 타고 작업을 하지 안 해도 청소가

가능한 청소 로봇이 필요하게 되어 그 기술을 적용한 청소로봇을 말 합니다.

 

본 청소로봇은 고층 건물을 외부에서 한사람이 비행이 가능한 비행체를 날리면서 비행체에 물과

세척액이 연결이 된 라인을 이어서 지상에서 조종을 하면서 건물 외부 유리청소를 하는 방식입니다.

 

본 방식으로 청소를 하면 인사사고 사고율을 100% 줄일 수 있으면서 고층 건물의 외부 청소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건축 기술의 발전으로 고층 건물이의 외형이 굴곡이 있어서 기존 건물 옥상에서 외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는 청소가 불가능 하거나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 청소로봇은 굴곡이 있는 고층 건물도 안전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국내는 물론 국외의 많은 건축물에서도 필요로 하는 기술이어서 그 필요성이 아주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에 그 기술을 적용한 청소로봇의 구체적인 기술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면 1 구성에서

1번은 청소로봇에서 세척액이 분사가 되는 부분인 노즐을 표한 것이며

2번 구성은 노즐이 작동을 하는 과정에 좌우로 반 자동하는 구성이어서 세척액이 분사가 되면 좌우로 움직이면서 고층건물의 외벽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구성입니다.

3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고층건물의 외벽하고 청소로봇하고의 거리를 감지하는 거리감지 센서를 구성한 것이며 청소를 하는 동안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성입니다.

4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비행을 하게 하는 구성의 모습이면 수개의 로터를 적용한 장비입니다.

5번 구성은 수개의 로터를 보호하게 해 주는 날개 안전보호 커버입니다.

6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외벽을 청소를 하게 되면 청소로봇을 조종하는 지상에서 고층위에 있는 로봇을 보기가 어려워서 카메라를 구성을 하여 지상에서 본 구성을 이용하여 상세하게 보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목적을 둔 구성입니다.

7번 구성은 로봇이 비행 중에 갑자기 전원이 2초 이상 공급이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또는 수동으로 작동을 하여 낙하산을 펴게 해 주는 기술을 적용 한 구성입니다.

낙하산이 펴지면 지상에서 세척액 공급라인을 잡고 조종자의 위치로 당겨서 지상에서 다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을 막아주는 목적으로 구성이 된 기술입니다.

8번구성은 세척액이 분사 노즐에 공급을 도와주는 공급라인을 로봇 내부에 구성한 모습입니다.

9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지상에서 안전하게 착지할 때 충격을 감소 해 주는 비행체 받침대를 표 한 것입니다.

 

2번 도면

1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세척액을 분사하면 좌우로 반자동 작동을 하여 청소하려는 유리의 면적을 로봇이 적게 움직여도 그 청소 면적을 넓게 해주는 기능을 가진 구성입니다.

2번 구성은 각 각의 세척액 라인이 지상애서 조종을 하면 세척액으로 선택하고 샤워 액으로 선택을 하여 청소를 하려는 부분에 분사를 선택적으로 하는 구성입니다 지상에서 선택을 하면 모터가 세척액 라인을 막아주거나 열어주는 기능을 말 합니다.

3번 구성은 청소로봇의 비행을 하게 전력과 청소를 하게하는 명령신호를 이행할 케이블을 구성입니다.

4번 구성은 세척액 라인을 열고 닫는 모터를 구성입니다.

5번 구성은 세척액 노즐을 작동 할 대 노즐 중간에서 분배기가 세척액의 압력으로 분사가 될 때 회전을 하면서 노즐대가 자동으로 반 회전을 하게해주는 구성입니다.

 

3번 도면

1번구성은 지상에서 청소로봇을 조종하는 모습을 표한 것이며 휴대용 컴퓨터로 운영을 합니다.

2번 구성은 청소로봇을 작동하고 다른 운영 구성을 구도할 전력을 공급할 전력 라인입니다.

3번 구성은 1번 제어조종부에서 내리는 명령 신호를 받아서 각 구성을 작동하게 하는 신호를 보내주는 구성입니다.

4번 구성은 청소로봇을 작동하는데 필요한 라인입니다.

4번 과 5번 라인은 청소로봇이 공중에서 청소를 하게 세척액과 전력을 공급하게 한 지원 라인입니다.

6번 구성은 청소로봇과 지상의 모터펌프와의 연결라인을 보관하는 보관 통입니다.

7번 구성은 8번구성에 있는 세척액과 물을 공중에서 작업을 하는 청소로봇으로 공급하는

세척액등을 보내줄 모터 펌프를 구성한 도입니다.

8번 구성은 청소를 도와줄 세척액 세척액을 씻어 줄 물을 담아줄 각 각의 통을 표 한 것입니다.

 

4번 도면

1번 구성은 조종자가 휴대용 컴퓨터로 보는 처음 화면을 보여주는 모습을 표한 것이며 마우스로 각 각의 구동부에 선택을 하여 명령을 내려주는 처음 화면을 표 한 것입니다.

2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공중에서 작업을 할 곳을 카메라로 보여주는 곳을 컴퓨터 화면으로 보는 모습을 표 한 것이며 우측의 선택 창은 작업을 하면서 다른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을 표 한 것입니다.

5번 도면은 청소로봇의 옆 측면을 표한 것입니다.

1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공중에서 작업을 하는 부위를 지상 조종자의 작업용 컴퓨터상에 보여주게 할 카메라를 구성 한 모습입니다.

2번 구성은 청소로봇이 오작동을 하면 자동으로 낙하산이 펼쳐져서 낙하 시 지상에 다니는

사람이나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구성입니다.

3번 구성은 블레이드가 회전을 하면서 내부로 이물질이 날아와도 블레이드를 보호 할 안전망을 표 한 것입니다.

4번은 청소용 노즐을 표 한 것입니다.

5번 구성은 세척액과 샤워 액을 분배하게 도와주는 분배모터를 구성 한 도입니다.

6번과 7번은 세척액 샤워 액을 공급할 라인이며

8번 구성은 청소로봇을 작동하게 할 전력과 명령을 전송 할 케이블을 표 한 것입니다.

6번 도면 고층건물을 청소한 예를 그린 도면 입니다.

3번 구성은 지상에서 조종자가 2번 제어 부를 통해 세척액 샤워 액을 공중으로 보내어 1번 청소로봇이 청소 작업을 하게 하는 모습을 표한 예상 도면입니다.

 

컴퓨터 USB단자에 연결하여 드론 청소로봇 조종을 하는 조종기를 표현 한 그림입니다.

무선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혼선이 되면 드론은 추락을 하니까요.

 

이 글은 개인적인 창작과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어떠한 의료, 금융, 기술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중앙 분리대 안전 시설 구조물

이번에는 아주 우연하게 운전을 하고 가다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보고 순간 떠 올린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까지의 중앙 분리대가 시작을 하는 위치로 차량이 충돌을 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충격을 받고 인명피해가 발생을 할 까

사건들을 찾아보고 이 기술을 특허 출원을 해야 겠다 하고 다시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사고피해상황을 정면충돌에서 차량을 도로진행 방향 진출로로 차량을 전복시켜 주어 차량에 탑승을 한

동승자들의 충격을 줄여주는 중앙분리대 구조물입니다.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을 하려고 진입을 하면 현제까지는 차량이 엔진 까지 파손이 되는 피해를 입지만

이 새로운 차량 전복을 유도하는 구조물에 차량이 진입을 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차량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상당한 ]

비율로 충격이 감소 될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교통안전시설물은 인명피해를 목적으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느 위치에 안전시설물이 설치가 되도 그 시설물에 사고가 발생이 나도 인명피해는 감소 할 거니까요.

 

아래 메모장은 그 때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잘 정리한 제 기록물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보시고

순간적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신 다면 이런 식으로 메모를 하시고 잘 정리를 해보세요.

그리고 멋있게 특허 출원도 해 보시고요

 

 

이 이미지는 특허출원한 특허출원서 내용에 있는 이미지 캡처본입니다.

특허출원은 얼마 전에 특허출원을 했고요 메모장을 버리지 안아서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메모를 하는지

메모장을 가지고 어떻게 특허 출원을 하는지 등을 보시고 생각을 해 보시라고요.

이것도 메모를 잘 한 덕에 특허 출원까지 한 기술 입니다.

언젠가는 내 기술이 세상에 빛을 보는 날을 위해 오늘ㄷ도 내일도 계속 도전 할거니까요.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좋은 환경에 살고 게실겁니다.

그럼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오르시면 한 번 창업까지 한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세요.

그냥 아이디어만 내시지 말고 창업을 하고자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도전을 해 보세요.

 

 

이 글은 개인적인 창작과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어떠한 의료, 금융, 기술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첫 공감 가는 아이디어  공개

시기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려면 제가 교통사고 전에 하고 사고 후 어느 정도의 이야기가 시작인데 이 이야기가 좀 길 수 도 있습니다.

길고 지루해도 제 이야기를 하려면 꼭 시작하는 이야기에 포함을 해야 하니까 너그럽게 편안하게 그냥 누군가의 자서전 이라고 생각 해 보시고 읽어 주세요.

 

생활습관을 바꾸면 빌게이츠처럼 살 수 있다

 

세상에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일반 가정에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너나없이 가정마다 하나씩 있는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이 있고 다른 제품으로는 그저 그런 제품으로

가정에서 또는 사람과 사람들이 몇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그런 제품으로 기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디어 ?

좋은 아이디어는 어떤 게 좋은 걸까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  ?

돈이 여유가 있다면 그 제품은 꼭 사고 싶게 만든 제품 ?

방송이나 뉴스에서 연예인이 나오면서 사용하는 제품이 좋은 아이디어일까요 ?

살면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 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매일매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어떤 이는 하루 가 멀다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구는 창업을 하고자 누구는 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가 않아 고생을 하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 굿 아이디어는 어디서 어떻게 하면 떠올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경험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 부와 명예를 함께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 수 있는데 이놈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하루하루를 떠올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야 하면서

주문을 외우듯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있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창업을 하고자 하시나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필요한 기업에게 기술 이전을 해 수익을 얻어 보시려고 하나시요 ?

좋은 아이디어를 가장 쉽게 떠올리고 그런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수익을 볼 수 있게 하고 싶다면 하루 일상 속 생활습관을 바꿔 보세요.

 

일단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장 혹은

녹음기를 준비하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이는 내가 하루 일상에서 어떤 자극을 받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변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변할 수 있으니 메모하는 습관을 잘 들여서 순간 좋은 아이디어를 잊어버려 아쉬워하는 후회를 하지 마시라고

이점 꼭 기억을 해 두세요.

 

자 그럼 어떤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떠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해주었을까요?

 

우선 발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그게 누구일까요 다 아시죠 ?

에 디 슨  ! 누구나 발명가라고 할 때 그런 단어를 생각을 하면 에디슨을 먼저 떠올리죠! 그런데 우리가 그런 위대한 사람을

생각을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걸까 ? 또 머릿속에 떠올린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수익을 봤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살면서 누구나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제품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우선 절차를 정해 볼까요?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실 건가요?

아니면 창업을 하고자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건가요?

 

간단하게 내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 ) 생각을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을 해 보고  (테스트 )

어디 손을 더 봐야 하는 부분은 없는지 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는 바로 제품으로 만들어 버리고 시중에 판매를 해 소비자가 사용을 해보고 불편한 부분이 나타나면 제품 이미지에

큰 영양을 받아 판매 부진으로 연결이 되어 사업 지속성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중요한 점검 대상입니다 .

그럼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본인이 연습장에 외형을 그려 보세요

꼭 완성도가 없어도 그 생각 속 물건이 형태만이라도 그림으로 만들어 각 부위에는 번호를 지정하고

그 부위 구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으로 적어 두세요.

 

               (실제 아이디어 발상 시 메모 해 두었던 메모장)

 

 

가장 많은 분들이 기본 절차에 따라 사업을 하는 단계

 

 

연습장 메모장에 순간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생각을 그려보시고 그 그림 속에 구성마다 설 명란을 만들어 적어 두시는 습관을 잘 들이면 창업을 하고자 할 때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해서 생각해 냈을까요?

 

저도 처음 부터 그냥 생각을 한 건 아니고요

저도 이런 생각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처음부터 생각을 한건 아니고요

메모를 하고 꼼꼼히 메모하고 부연 설명을 최대한 이해력을 동원해 설명을 하다 보니 아 ^^

이건 창업 아이템이 되겠구나 해서 부연 설명을 작성을 하고 따져봤습니다.

사업성은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하고

 

사업성?

화물차량 후방에 두 개 화물차량은 몇 톤부터 적용을 해 국내에 몇 대나 있을까!

고민을 해보면 본 아이디어를 제품화해서 판매를 할 때 얼마나 판매가 가능할지 대략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

그런 예상 제작비용은 시제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제작 의뢰를 하고 양산을 했을 때

개당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를 의뢰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으로 사업을 하려고 할 때 상품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있을 경우에 한해 밟는 절차이지만

이 외에도 꼼꼼히 따져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간략 절차 수 순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당연히 굿 아이디어 어떤 사항이든 제품의 퀼리티가 높고 시장에 내 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보고 싶은

물건 또는 내가 돈이 있다면 언젠가는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물건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상품을 만들어야 창업을 했을 때 그 사업은 오랫동안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란 게 하나의 아이템 가지고 오랫동안 꾸려가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몇 개의 추가 아이템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가기가

어려울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서 어떻게 해야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지 이 문제는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아이디어를 쉽게 찾아내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면

그분은 사업을 하는데 부족한 기술전문 분야만 보충을 한다면 큰 기업도 충분히 경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장소불문하고 아이디어를 쉽게 도출해 낼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데 준비물이 있다고 했죠?

 

메모장 지금은 스마트 폰이 있으니 아무장소에서도 메모장을 열고 또는 녹음기를 켜고 생각했던 기술 등을 메모하고

녹음을 해 보세요.

그럼 제가 생각을 넓게 태평양처럼 더 넓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 쓰다 보니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충남 부여에 사는 장애인 발명가입니다.

이름은 김경수 예전 이름은 김용석 이고요 계명을 한 유는 혹시나 하고 어쩌다가 점을 보면서 이름에 대한 안 좋은

기운이 있다면서 이름을 계명 하면 좋은 일이 이어질 거라고 해서 했는데 계명 한지 10년은 된 듯한데

아직도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네요.

 

저는 2001년도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경추 567번 골절로 인해 어깨 밑으로 전신 마비로

사고당시 그 골절 순간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충북 영동에서 대전 방향으로 오던 중 커브길 모레가 있는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고 난 일이 였는데 사고 전 저는 특수차량과 레커를 운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처리 경험이 좀 있어서 사고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았는데 응급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손수 해야 하는 일이 저에게 생기네 하고 있는데 사고로 넘어진 후 몸을 일으키려고 해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머지 하면서 사고 순간을 생각 해 보니 미끄러지면서 머리 헬맷에 먼가 부디 치면서 제 목뼈가 두 둑 하면서

부러지는 느낌이 생각이 나는데 아 이런 큰일이 났다, 순간 느꼈죠.

그리고 바로 같이 투어를 했던 일행 친구가 와서 몸을 바로 눕게 하고 헬맷을 벗기고 뜨거운 햇빛을 자신의 손으로 가리면서

119에 신고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변 동네 주민들이 나오면서 너나없이 사고 목격을 한 사람이 없는지

서로 서로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119 대원이 와서 볼 것도 없이 저를 이동 침대로 옮기려고 하자 욕을 가볍게 하고 승질을 내고 말 했습니다.

빨리 목대(토마스카라)를 가져 오라고 화를 내며 말하니 119 차량 까지 뛰어가 가져 와 목대를 채우고 다시 침대로 실으려고 해

또 머하는 거냐고 소리를 치고 분리 단카를 가져 오라고 하니 또 땡볕에 차까지 뛰어가 분리 단카를 가져 와 천천히 분리 단카에

옮기고 침대 단카로 옴겨 다시 119 차량으로 싫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옥천에서 대전 충남대병원응급실로 왔습니다.

 

당시 응급실에서 급하게 진료를 하고 담당 선생님이 교수님을 호출을 하니 교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무슨 씨스파인 머라고

하고 이 환자 절대로 못 움직이게 하라고 말을 하고는 침대로 이동을 하는데 사진을 찍고 하는데 목뼈가 부러지면서 양 어깨가

굳어 양 어깨 끝에 뼈가 목 사진을 찍는데 가려진다고 어깨를 내리려고 억지로 잡아당기는데

정말 끔찍하리만치 큰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머리고정을 해야 한다면서 머리에 추를 달아야 하는데 머리에 고정용 드릴 구멍을 내야 한다고

그러면서 양쪽에 하나씩 구멍을 내 볼트를 고정하고 줄을 달고 그 줄에 추를 달아 머리를 고정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나 일반 병실로 옮기고 그 후 이틀이 지나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시간이 9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글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9시간이면 근방 수술이 끝나고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 9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다고

종종 이야기하시네요.

 

그 긴 수술을 끝내고 다시 병실로 와서 수술 자리를 소독만 하는데 하루에 한 번 소독 시간도 부정확하게 와서 다들 자는 새벽 시간에 한 번 와서는 말 몇 마디하고는 가기를 몇 일 동안 하고는 갑자기 제 엉덩이에 욕창이 생겼다고 하면서 제 어머니께 왜 환자가

저렇게 생기도록 가만히 뒀냐고 큰소리를 치는 겁니다.

 

아니 언제 나하고 어머니께 환자를 어떻게 해야 욕창이 안 생기니 몸을 뒤쳐지게 자주 움직여 주라고 말을 했냐고 정말 실수는

자신들이 하고는 욕창이 너무 커져버리니 어머니께만 잘못을 떠넘기는 소리를 하고 정형외과 치료는 이제 끝나고 재활외과로

옮겨야 한다고 하고는 갔습니다.

 

그리고는 재활외과에서 담당 선생님이 오더니 엉덩이 욕창을 보더니 정말 심각하게 크다고 걱정을 하더니

좀 지켜보자고 안심시키고 재활병동으로 옮겼습니다.

 

그 때 부터는 재활을 하면 좀 좋아지겠지 했는데 이게 마비 증세가 정말 심각해서 두 팔을 드는 것도 어렵게 들고 힘이 없어서 근방 두 팔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비가 전신마비로 완전히 심각한데 거기에 욕창도 심해 재활외과로 가면서는 엎드려 있어야 한다고 해서

엎드려 봤는데 목대를 하고 엎드려 있으니 죽을 거 같이 힘들더라고요

 

이때 침대에서 누워만 있던 제가 머리를 써 침대 매트리스를 만드는 업체를 찾아갈 수 없어서 같이 일하면서 알던 동생에게

이야기 해 침대 사이즈를 알려주고 침대 가구 쇼파를 제작하는 업체에 가 알려준대로 엉덩이만 빠져 들어가 엉덩이가 누워 있을 때

눌리지 안 게 이단 분리형식으로 제작을 해 병원 침대 매트릭스를 빼고 만들어 온 매트릭스를 깔고 나서 엉덩이가 누워도 눌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을 하니 생각 한 대로 엉덩이가 더 이상 누워도 눌리지 않아 병원 선생님과 같은 방 보호자 분들이 잘했다고

똑똑하다고 사람이 살려고 하니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는데도 저런 거 만들어 써 하는 거 보니

대단 하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병상에 꼼짝 없이 누워 있을 때 처음 이때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물건으로 만들어 효과를 봤던 시기 이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이지만 제 생명을 살리는데 큰 효과를 본 단 하나의 물건이니 돈을 얼마를 줘도 내 자신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제가 그 걸 물건으로 안만들 이유가 있을 까요 바로 생각 한 대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머리에 추를 달고 목에 기부스를 하고 양 팔과 손은 제대로 못 움직여서 식사도 어머니께서 떠 먹여주는 시기 이였으니

정말 심각할 정도로 다쳤으니까요 욕창 크기는 양 엉덩이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썩어서 양 골반 뼈가 들어나

얼마나 살지 모른다고 의사선생님이 가족인 형에게 미리 이야기 했을 정도고 심각 했으니까요

그러니 어머니께서는 어떻하냐. 우리아들 어떻하냐 눈물을 달고 사셨으니 까요.

 

주변 다른 병상 보호자 분들은 제 욕창 크기를 보고는 저 총각 어떻게 수술 잘 하고 재활하고 근방 좋아 질건데

어떻해 퇴원을 얼마 안둔 상탠데 어떻해 매일 매일 이야기 할 정도로 욕창 크기는 당시 충남대 병원 개원이래

두 번째로 컸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욕창을 소독하러 온 선생님이 양 골반이 손가락 4마디가 들어가고 양 손 바닥으로 가려도 못 가릴 정도라고 했으니까요. 그러면서 병원에 있는 소독약을 다 처방을 내 지금 사용 하고 있다 라고 도 했고요.

 

그래도 생명은 질기다고 어느덧 어깨가 움직이고 팔을 들 정도로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서 수개월이 지나서는

손가락도 많이 좋아졌는데 봄에 사고나서 여름에 까지 누워서 욕창 드레싱 만 하는 치료만 하던 중 욕창 수술을 한 번 해보자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는데 막상 또 긴 수술시간이 걸릴 거라고 해 걱정이 앞서더군요.

 

수술 날자가 되는 날 어머니께서는 또 걱정을 크게 하시는데 욕창 크기가 정말 큰데 그 큰 욕창만큼 필요한 살은 어디서 구해

어떻게 수술을 한다는 건지 잘 알지 못해 걱정을 태산만큼 하셨는데 수술을 들어간 뒤 또 9시간이 걸려 회복실에서 나온

저를 보고 안심한 듯 아이고 왜이리 오래걸려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나와서 또 수술을 하다 잘못이라도 된 줄 알고

이놈아 땅 꺼지도록 걱정 했다 이놈아 하면서 투정을 하신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여름에 수술을 잘 안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큰 수술인데 잘 했겠지 하고 그냥 안심하는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꾹 꾹 눌러 지내는 긍정마인드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불길한 생각은 꼭 시간이 지나서 현실로 나올 때가 있죠 그 현실의 불행이 크던 작던 말이죠.

 

그 불길한 예감은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옷은 다 벗은 상태로 반듯이 누운상태였는데

내 주변에는 여러명의 의사가 다 나를 쳐다보는데 생각이 들어 물어 봤습니다.

 

저 욕창은 살이 눌리면 안 된다면서요 이렇게 누워 있으면 위험하지 안 나요?

아니요 잠깐은 괜찮아요.

 

그러던 중 어느 수염이 덥수룩한 의사가 들어오더니 야 뒤집어 봐라 하고는 제가 수술대에 업어졌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빼서 여기 덥고 저쪽에서 또 이렇게 때서 요렇게 덥고 마무리 해라 하고는 나가는 겁니다.

 

그 때 수술대에서 누워 있다가 엎드리고 의사 한명의 지시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나간 뒤 갑자기 불안한 예감이 든 생각은 !

아니 저양반이 수술을 안 하고 이사람들이 한다고!!

아니 그러다가 잘못 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지 욕창도 지덜이 고지의무를 저버리고 이렇게 욕창을 키워 놓고 또 수술대에 뉘어 놓고 수술을 하다가 어디 꼬매는 마무리를 다 못해 덜 꼬매면 어떡하려고 하지 이런 가벼운 의료사고 생각을 했는데 마취하는 사람이

숫자를 세보세요 하나 둘 하는 데 어 하고는 잠들고 눈 뜨니 중환자실 간호사가 김용석씩 일어나세요 눈 뜨세요 하는 소리에

아 살았구나 했던 일이 있은 지 딱 삼일 후 배변을 보려고 관장을 침대에서 어머니께서 하던 중

막내야 ?

!

여기 변보는 데 (항문 주변) 옆에 수술 바늘을 덜 꼬맨나 살이 살짝 벌어졌다?

순간 그 소리를 듣고 수술대에서 생각 했던 불길한 예감이 현실로 나와 내가 겪다니 하는 경험도 있었네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병실 소독하러 온 선생에게 이야기를 하고 보여줬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웃깁니다.

어 그러네 하더니 야 바늘 가져와 그리고 그 자리에서 호찌게스인가 하는 의료기로 꾸욱 꾸욱 하더니 소독 하고 가는 겁니다.

그것도 3방이나 꾸욱 이런 제기랄 또 어찌 이런일이 (눈물)

 

이제 병원 치료가 중 후반 일 때 쯤 재활치료 시기가 다가와 재활을 하려는데 재활치료 한 번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

의사 한 분이 오더니 이제 퇴원하라고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울컥 하더니 끝내 눈물이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이제 머하고 살지

나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돈도 없는데 돈도 없는데 하고 울면서 생각을 하다가 사고 전에 들었던 보험이 생각이 나 보험 약관을 친구랑 같이 살던 때

그 친구 방에 두었던 내 짐속에 보험 약관이 생각 나 친구에게 가져 오라고 해서 보니 1급 장애사고 시 1년에 8천만원 정도씩 해서 총 10년동안 지급을 하는데 년이 지날수록 조금씩 증액이 되고 중간에 입원을 하면 입원비를 지원 하는 항목이 있어 안심을 하고

보상청구를 형에게 알려 보험사에 다녀오시라고 하고 결과가 나오는 날 형이 알려 왔는데

그 금액 원하던 금액이 아닌 3500백 만원 만 보험사가 지급한 보험금이 통장에 나오더라고요

 

 

아니 계약약관에는 이게 안인데 하고 보험사에 전화를 하니 약관에 맞는 보험금을 지급한 겁니다.

아니 제가 가입 계약한 계약서는 1급 장애일시에 금액이 지급한 보험금에 반도 않 되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

약관에 명시한 대로 정상 지급한 겁니다. 하는 겁니다.

 

여러 번 물어봐도 말이 안 통해서 보험일을 하던 지인에게 이야기해서 계약서 내용을 보여주고 알아봐 달라고 했는데

이게 실수로 한 행동이더라고요 약관이랑 계약서를 자신이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 형이 그걸 잊어 버려서 더 이상 보험사에 따지지도 못하고 말았네요.

만약에 부당한 보상을 받았다면 보험 계약서를 토대로 소송을 하면 거의 보험계약서상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보험 약관 잘 챙기시고요 요즘은 보험을 전화로 많이들 가입 하는데 전화 통화 녹음파일 꼭 잘 두세요)

 

여러분 보험 계약서 약관 잘 관리 하세요 잊어버리면 향 후 사고 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도 못 받거나

작게 받을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이 보험사가 지금은 없어 졌는데 대한생명에서 판매를 한 뉴 연금플렌 였고요 가입 시기는 1999년도 쯤 일겁니다.

 

이제 퇴원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몇 년 동안은 집에서 보조기차고 평행봉을 왕복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만 죽어라 하고

운동만 했습니다.

 

시간도 많고 할 일도 없고 돈도 없어 어디 다니지도 못하니 그냥 운동만 꾸준하게 하자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달래는 운동만 했습니다.

 

아침 먹고 2시간 오후 점시 먹고 자전거 2시간 저녁 먹고 또 걷는 거 1시간 정도를 꾸준하게 6년 정도를 하고 있던 중

제 친형이 방송에 나온다는 소리를 하셔서 시간을 맞춰서 방송을 봤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에 웃음도 나고 와 하는 어떤 감탄의 즐거움이 공존 하는 시점에 형이 이야기 하는 물건을

방송 MC가 떡집에서 사용하는 발명품을 특허를 받아 냈다는 소게를 하고 봤는데 어 저게 저런 게 발명품이고 특허인가

속으로 깊은 생각에 빠졌죠.

 

한참 생각을 하면서 저렇게 발명을 해서 나도 돈을 좀 벌 수 있을까!!!

그럼 발명은 어떤 걸 하지하는 생각을 접고 바로 특허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세요 특허청이죠?

특허청 :

나: 혹시 특허를 낼 때 물건을 만들어야 특허가 나오나요?

특허청 : 아니요 꼭 물건을 만들어야 특허가 나오거나 출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특허는 특허청에 제출을 하는 양식에 맞게

발명을 하고자 하는 기술을 양식에 맞게 잘 설명을 하시고 제출을 하시면 됩니다.

또 출원을 하실 때 처음 작성을 하시는 게 어려우시면 전문 변리사 사무실로 의뢰를 하시면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하실 수 있으며 얼마간의 비용이 들어 갑니다..

: 아 잘 알았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얻고 특허청 특허 출원 양식을 봤습니다.

....... 이런 걸 개인이 잘 작성 할 수 있나....

~~~~ 이거 어렵겠는데 특히 나는 더 이거 너무 전문 분야일 거 같아서 다음 검색창에 도움을 받아 봤습니다.

 

변리사 검색....... 서울로 거의 등록이 된 변리사 사무실이 많아 이름이 마음에 드는 사무실로 전화를 했죠!

그리고 특허를 내야하는 기술 정보는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물어보고 메모를 해 뒀습니다.

 

그리고는 특허를 낼 비용을 따져 봤습니다.

 

한 건당 출원료는 대략 120만원 출원을 하고 등록을 하는데 비용은 등록 결정비용 100만 원가량 이는 등록이 되면

100만원이고 거절이 되면 머 그냥 출원료만 날리고 거절되어 그냥 기술 일기 한 번 쓴 거다.

생각을 하면 되는 머 그런 절차 !!

 

그리고 변리사가 특허를 낼 때 자신의 기술을 잘 이야기 해 줘야 변리사 분들이 기술 잘 작성을 합니다.

또 변리사에게 사전심사(특허를 내기 전 유사특허 검색 서비스) 검증을 해 바 달라고 하면 특허청에 등록이 된

국 내 외 모든 유사특허 기술을 다 뒤져 봅니다.

 

다 조사를 하면 유사 기술을 제안자에게 제시를 하면 제안자는 변리사가 제시한 유사 기술 하고 내고자 하는 기술하고의 차이를

꼼꼼히 비교를 해 보고 내 기술이 이전 기술하고의 진보성이 있다면 다시 제안한 기술과의 차별성 진보성을

상세하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 꼭 의사 표현을 못하고 기술을 출원 하면 차후에 거절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될 수 있으니 꼭 참고 해 두세요.

 

 

이 글은 개인적인 창작과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어떠한 의료, 금융, 기술적 조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를 책임 질 젊은 모든 분 그리고 아이디어가 필요 하신 분

어제 였나요 제 이야기를 한 번 해 볼께요 

얼마전 긴 20개월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에서 컴퓨터를 다시 켜고 정리를 하는데 한 5일정도 걸린거 같아요

5일동안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고 예전에 작성을 하던 나의 특허 이야기 파일을 이 폴더 저 폴더를 클릭하기를 하루 종일

그래도 몇일간 찾앗는데 보이지가 안아서 낙심하고 있는데 제가 몸이 불편해 정부에서 활동보호 보조사님이 집안 정리를

해 주시는데 그러면서 그  때 사용하던 노트북을 찾아주셔서 전원 넣고 내부 폴더를 보니 한 참을 작성했던

파일을 찾았네요 와 긴 병원생활에 늘 사용하던 노트북을 어디에 둔지도 모르고 움직이기가 어려워 찾기도 

힘든 부분이 좀 있지만 그래도 찾아서 파일을 열고 그동안 작성하다가 만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143페이지 앞으로 더

작성해야 할 기술이 많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천천히 그 내용을 다 공개 하려고 하고 그 내용 중에서

일부 기술은 그냥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지원 해 드릴 겁니다.

어떤 아이디어는 정말 당장 자금만 있다면 당장 사업 창업을 하셔도 될 아이디어 들 입니다.

 

아직 제가 올 4월에 특허 출원한 기술 하고 이번 7월에 우연히 운전하다가 도로 중앙분리대릃 보고 또 아이디어 가 

떠 올라 또 특허 출원을 했습니다.

머 돈이 되든 안 되든 그냥 이거다 싶으면 잘 다듬어서 특허를 내버려 나에게 우선 저작권이 발생하게 먼저

특허를 내는 겁니다.

그래야 특허 기술이 내가 먼저 출원을 한 시점 시간에 우선권자가 되니까요

중앙분리대 하고 연결을 해 설치를 하고 도로를 운전하는 모든 차량이 실수로 중앙 분리대를 

정면을 충돌을 하면 발생하는 충격 그리고 운전자 동승자의 안전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한 기술 입니다.

 

아직은 제가 건강 상태가 우선이라 좀 좋아지는대로 아니 꾸준하게 지금 재활 운동치료 중이나까.

좋아지는대로 자주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누군가에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긴 글이라도 다시보고 나에게 맞는 부분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 부터 습관들일 수 있는 부분 글을 눈여겨

보세요 분명 그 좋은 습관으로 여러분 머리속에 있는 숨은 능력을 찾으실 겁니다.

지금 이세상을 사시는 모두에게 공유 해 드립니다 영문은 번역기를 통해 만든 게시글이니 그냥 조회숫

만 올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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